한국 무역대표부 장관 여한구는 미국과 주요 수출 산업인 자동차·철강 등에 대한 25% 관세를 피하기 위해 8월 1일까지 원칙적인 무역 협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.
농업·축산 분야 일부 추가 개방 가능성도 거론되며, 양국 간 협력이 산업과 무역 방면에서 진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“BOJ, 식품·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할 가능성” (Investing.com)
“韓 AI 데이터 센터, 세계 22위…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야”